강원도, 축산브랜드 경쟁력 강화…13개 사업 64억원 투입
![[춘천=뉴시스] 11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축산 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733_web.jpg?rnd=20260311091105)
[춘천=뉴시스] 11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축산 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축산 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도를 대표하는 '강원한우'가 '국가 명품 한우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산·유통·홍보 분야에 19억원을 투입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축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3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 내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과 해외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도 내 축산물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저장·유통 시설 개선 등 생산 분야에 총 11억원을 투입해 도내 축산물 브랜드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물 가격 안정과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 촉진 사업 4억원, 축산물 유통 안전성 강화 6억7000만원, 우유 소비 기반 확보 20억원을 지원한다.
도 농정국 관계자는 "강원한우를 비롯한 도내 우수 축산물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강원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계획된 시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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