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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자사주 445만주 소각 결정…주가 5%대 강세

등록 2026.03.11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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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해 7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6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72인, 찬성 220인, 반대 29인, 기권 23인으로 가결되자 박수치고 있다. 2025.07.0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해 7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6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72인, 찬성 220인, 반대 29인, 기권 23인으로 가결되자 박수치고 있다. 2025.07.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 주가가 자사주 소각 결정이 알려지며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 기준 한화는 전장 대비 5.32% 오른 1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81%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11.90%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3차 상법 개정안 통과와 맞물려 회사가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한화는 이날 공시를 통해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445만816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1264억원 규모다.

한화의 보통주 규모는 7495만8735주로, 소각 물량은 전체의 약 5.9% 수준이다.

한화는 지난 1월 감자 방식으로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사주 소각이 가능해지자 기존 결정을 철회하고 소각 방식을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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