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어린이집 40곳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

등록 2026.03.12 07:06: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양=뉴시스] 한 어린이가 뷰박스를 이용한 손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3.11.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한 어린이가 뷰박스를 이용한 손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3.1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4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전 교육'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국공립 어린이집 21개소와 민간 어린이집 19개소의 영유아와 보육교사 전체다. 해당 시설이 밀집 생활로 호흡기와 장관 감염 확산에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뷰 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예방 수칙 교육한다.

보육교사 대상으로는 ▲감염병 안내 ▲교구 소독·환기·환경 관리 방법 ▲감염병 유증상자 발견 시 담당자의 역할 ▲유증상자 격리와 접촉자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손 씻기 등 위생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감염병 노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출 것"이라며,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