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정기연주회 '축제'…시벨리우스·브람스 선봬
3월26일 부산콘서트홀·4월1일 낙동아트센터서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 3월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004_web.jpg?rnd=20260312103918)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 3월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부산시향)은 제629회 정기연주회 '축제'를 오는 26일 부산콘서트홀과 다음 달 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1번을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편곡한 작품을 선보인다.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담긴 작품으로,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1번은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브람스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대규모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향 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지휘를 맡고, 스웨덴-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요한 달레네가 협연한다. 달레네는 2019년 칼 닐센 콩쿠르 우승을 계기로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았으며 2022년 그라모폰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로 선정된 연주자다.
26일 공연은 부산진구 부산콘서트홀에서, 다음 달 1일 공연은 강서구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1만~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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