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우수'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의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4개 산재보험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 서비스의 인프라, 진료 과정, 치료 결과, 공공성 등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검토했다.
울산병원은 산재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환자 중심 맞춤형 진료 시스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병원 측은 사고 발생 초기 응급 처치부터 전문적인 수술, 치료 후 일상 복귀를 돕는 재활 단계 등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진료 흐름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진료과 간 밀접한 협업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복잡한 산재 행정 절차로 인한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행정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이번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환자분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가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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