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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타슈켄트 국립경제대 명예교수 됐다

등록 2026.03.12 1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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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 등 방문단, 우즈벡 경제문화 협력 방문

평택 상공회의소, 우즈벡 상공회의소와 양해각서

[평택=뉴시스] 정장선 평택시장이 대학 명예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평택시가 선물한 한복을 입은 툴킨 테샤바예프 총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2026.03.12.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장선 평택시장이 대학 명예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평택시가 선물한 한복을 입은 툴킨 테샤바예프 총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 명예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문화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중으로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지역기업인들이 동행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정 시장이 한국과 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이란 설명이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

평택시 방문단은 경제 협력 확대 방안으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이날 경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도시와 도시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고려인 동포 사회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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