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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어린이집 교사가 장애아동 학대"…경찰 수사

등록 2026.03.12 14:37:53수정 2026.03.12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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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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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전주시 완산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2명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 교사는 지난달 중순께 장애 아동 A군에게 신체적 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발달 장애 아동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위해 해당 어린이집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는 귀가한 A군의 몸에서 학대 흔적을 발견해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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