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서 전국 3위
포상금 1500만원, 화재 피해 주택 복구사업에 활용

전북소방본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소방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024년 미흡한 내용으로 감점된 점수의 33.2%를 끌어올려 전반적인 정책 실적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크게 점수가 상승한 부분은 인명구조사 자격증 취득 현황, 화재 신고 후 현장 도착 시간, 구급 대응훈련 및 시책 등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지급되는 1500만원의 포상금 전액을 화재피해주택 복구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소방정책 실현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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