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CL, 건물 에너지전환 연구회 출범…정책변화 대응

등록 2026.03.12 16:21: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건물 에너지전환 이노베이션 연구회' 발족식

공기열 히트펌프·환기장치 등 확대 방안 모색

[세종=뉴시스]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정재원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학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고민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학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에너지전환 연구회 발족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L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정재원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학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고민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학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에너지전환 연구회 발족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L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건물 부문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 등 건물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회가 출범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2일 충북 음성 거성호텔에서 '건물 에너지전환 이노베이션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에서는 공기열 히트펌프·환기장치 분야의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전력공급 기반 공기열 히트펌프 연계 기술과 시험방법 개발을 추진한다.

BIPV-히트펌프-에너지저장장치(ESS) 결합 건물자립률 최적화 방안과 제로에너지건물(ZEB) 건축물 대상 사업화 모델도 도출할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건물 에너지 전환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발전·냉난방·환기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CL의 시험·인증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산업·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