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배송도, 정기순찰도…이천시 실증 실험장 됐다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이천=뉴시스] 경기도 이천시 율면농협 육묘장에서 열린 '드문모심기 농작업대행 시연회'에서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방제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5/24/NISI20220524_0018841696_web.jpg?rnd=20220524164226)
[이천=뉴시스] 경기도 이천시 율면농협 육묘장에서 열린 '드문모심기 농작업대행 시연회'에서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방제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주관하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맞춤형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1억4000만원(국비 1억2000만원·시비 2000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드론 배송 특화 유통·물류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 민·관·군 협력 기반의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과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복하천 일대에 대한 정기 순찰을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도 도입한다. 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하며 공공기관과 시민이 보유한 드론의 안전성 점검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천시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드론 배송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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