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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PATA 연차총회'…"관광객 수요 대응" 방안 논의

등록 2026.03.12 1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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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보문단지 입주업체와 회의

[경주=뉴시스]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 보문단지 입주업체와 1분기(1~3월) 상생회의'.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 보문단지 입주업체와 1분기(1~3월) 상생회의'.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와 상생·협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전날 보문단지 내 숙박·관광·체험시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1~3월) 상생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5월에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등 국제 행사를 계기로 늘어날 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관광단지 운영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 등 환경과 편의 증진, 경쟁력을 높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입주업체들은 단지 내 셔틀버스 운영, 홍보 지원, 중장기 관광객 유치 전략, 고유의 관광콘텐츠 발굴 필요성 등을 주문했다.

공사는 APEC 기념관 조성, 환경개선, 업체들과 정기적 소통 등으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갈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으로서 보문단지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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