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이철우 경북지사, TK통합 무산 책임지고 불출마해야"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6·3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지회견을 열고 국회 의결을 앞둔 대구경북행정통합법을 비판하고 있다. 그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겨냥해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통합을 악용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26.02.20 jc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783_web.jpg?rnd=20260220150231)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6·3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오후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지회견을 열고 국회 의결을 앞둔 대구경북행정통합법을 비판하고 있다. 그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겨냥해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통합을 악용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최 예비후보 선거 캠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500만 시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일단 저지르고 보자’식으로 밀어붙인 이철우 지사의 원맨쇼 졸속 행정이 가져온 참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는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적 담보도 없는 ‘빈 껍데기 통합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눈물겨운 구걸 정치를 자행했다”면서 “하지만 돌아온 것은 광주전남 ‘통과’, 대구경북 ‘패싱’”이라고 공격했다.
또 “국민의힘 당내 불란과 도민 갈등만 불러왔다. 대구경북을 자중지란의 늪으로 빠뜨린 이 지사의 무능함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알맹이 없는 졸속 통합을 밀어붙인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도민 앞에 책임지고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에 불출마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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