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 낙상 예방 주거환경 개선
![[성남=뉴시스] 성남시 낙상 위험 노인 500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신청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6.03.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855_web.jpg?rnd=20260313092001)
[성남=뉴시스] 성남시 낙상 위험 노인 500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신청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500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노인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 개선 물품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판정 대기자 및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노인 등이다.
신청은 연중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며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 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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