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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상반기 읍·면장 회의 개최…"현장중심 행정강화"

등록 2026.03.13 0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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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현안 해결·협력 체계 구축

[횡성=뉴시스]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읍·면장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상반기 읍·면장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과 9개 읍·면장이 참석했다. 지역별 핵심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 개설·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 등이다.
 
군은 도출된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복합 현안은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통해 조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읍·면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행정창구"라며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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