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구조·입양·의료 '원스톱'
![[음성=뉴시스] 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식](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08_web.jpg?rnd=20260313094440)
[음성=뉴시스] 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식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삼성면 천평리에 군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1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다.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군은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기존 센터를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했다.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양관리 용역 6명과 담당 공무원 1명 등 모두 7명의 운영 인력은 유기·유실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은 구조 및 보호 업무만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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