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박물관·도서관 손잡다…향토유산 보존·교육 협약
![[창녕=뉴시스] 창녕박물관과 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927_web.jpg?rnd=20260313095404)
[창녕=뉴시스] 창녕박물관과 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박물관과 경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이 지역 향토유산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교육적 활용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의 유물·기록 자원과 도서관의 정보 서비스 기능을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토자료 수집·보존 및 활용 분야 정보 공유, 지역 문화유산 및 향토자료 활용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협력, 주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 및 지역문화 확산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수집·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도서관은 문화유산 정보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향토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연계되는 지역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향토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창녕도서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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