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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동사태 피해 기업' 지방세 지원 대책 마련

등록 2026.03.13 1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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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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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관내 기업에 대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피해 기업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12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지원을 한다.

또 피해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도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이와 함께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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