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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임실]한득수 "성수산가든 식사, 근거 없는 흑색선전"

등록 2026.03.13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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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선거 예비후보

"허위사실 악의적 유포에 강력한 법적 조치" 경고

[임실=뉴시스] 13일 임실군수 선거 출마 예정인 한득수 예비후보(왼쪽 두번째)가 임실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성수산가든 식사'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네거티브"라며 허위사실 유포세력에게 경고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13일 임실군수 선거 출마 예정인 한득수 예비후보(왼쪽 두번째)가 임실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성수산가든 식사'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네거티브"라며 허위사실 유포세력에게 경고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한득수 예비후보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성수산가든 식사'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 및 허위사실 유포의 중단을 촉구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선거는 후보 개인의 명예를 두고 다투는 싸움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고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한다"면서도 "안타깝게 임실에서는 선거마다 민주당 유력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공세가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구태의연한 흑색선전이 계속된다면 결국 또다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논란이 된 '성수산가든 식사' 건에 대해서는 "지인의 초대를 받아 잠시 들러 인사를 나누었을 뿐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하지 않았다"며 "본인이 먹은 식사비를 직접 계산하고 나왔고 참석자들도 모금함에 각자 식대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만약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한 분들에게 한 푼이라도 밥값을 지불한 사실이 있다면 군수 출마예정자 사퇴는 물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60년 인생을 걸고 결백함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임실 정치판에서 '후보 죽이기'가 벌어지고 있다"며 "향후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정치 신인이지만 군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어떤 외압과 음모에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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