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계 쯔양 박지윤 "만두 50개, 라면 3개 거뜬"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40살이 넘어서야 배부르다는 게 뭔지 알았을 정도로 대식가라고 했다.
박지윤은 13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나와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식도락 여행을 갔다.
전현무는 "박지윤 씨랑 내 위 사이즈가 다르다. 아나운서 때도 이미 대식가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이야 먹방이 대세이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먹방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유튜브도 없었고. 그때 이미 쯔양이었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난 진짜 억울하다. 그때 유튜브 이런 트렌드만 있었으면 난 진작에 쯔양처럼 그 길로 갔을 것 같다"고 했다.
박지윤은 "3년 전까지만 해도 만두를 50개 정도 먹었다. 저는 솔직히 마흔 살이 넘고 나서 '아 이런 게 배부른 거구나'를 처음 알았다. 솔직히 그전까진 '배부른 게 뭘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성기 땐 라면 3개는 그냥 먹었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인생 최저 몸무게인 55.7㎏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거의 7~8㎏ 감량한 나 자신을 셀프 칭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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