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시, 고용 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200만원 지원

등록 2026.03.16 07:19: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부산=뉴시스]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4대 보험료 사업주 분담분 최대 1200만원을 지원 하는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제조업 중소기업 및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돼 와 지난해까지 총 1600여개 사 2만6000여 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숙련 건설 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도 실시한다.

부산 지역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200만원(1인당 연간 최대 60만원, 기업당 최대 20인)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또 지역 산업단지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00만원(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 기업당 최대 20인)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6일부터 3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