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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구·군 최초 '어르신 AED 점검반' 운영 나섰다

등록 2026.03.17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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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지역 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지역 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지역 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반은 총 10명(2명씩 5개 반)으로 구성된다. 소방서 등을 제외한 지역 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보관함 상태,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월별 자가 점검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한다.

점검반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에 총 24시간(직무 12시간, 안전 6시간, 민원응대 6시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점검 중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보고해 적절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핵심 장치"라며 "중구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직접 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실제 사용하게 될 AED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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