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m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
![[인천=뉴시스] 18일 개관한 연수구 보훈회관. 33m 높이의 게양대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사진=연수구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111_web.jpg?rnd=20260318143821)
[인천=뉴시스] 18일 개관한 연수구 보훈회관. 33m 높이의 게양대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사진=연수구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동시에 갖춘 보훈회관을 개관했다.
구는 18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제17사단 북진여단장,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보훈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연면적 22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 시설은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구는 이곳을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닌, 보훈·복지 상담과 힐링·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33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6·25전쟁 및 베트남전 유물을 전시한 보훈전시관을 한곳에 조성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보훈전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신축 보훈회관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모든 구민과 함께 나누는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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