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위원회 출범…정관·조직 구성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주재 첫 회의 개최
투자기금 운용할 공사 설립 관련 사무 담당
![[서울=뉴시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21150266_web.jpg?rnd=20260204142030)
[서울=뉴시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를 지원하고자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오후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주재로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한미전략투자특별법' 후속 조치로, 공사는 향후 한미 전략투자기금의 조성·관리·운용을 맡는다.
설립위는 공사 정관 마련과 조직·인력 구성 등 설립 관련 사무 전반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이형일 1차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와 금융·산업계 민간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형일 차관은 "특별법 시행 시기에 맞춰 공사가 출범하도록 관련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대미 전략적 투자가 첨단기술분야 파트너십 강화,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이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공사는 전문성과 관리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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