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국힘 "민주당 본회의 집단 퇴장 그만하라"
'10명 집단 퇴장 반복' 비판
![[김해=뉴시스]경남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 집단 퇴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2026.03.18. 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265_web.jpg?rnd=20260318154540)
[김해=뉴시스]경남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 집단 퇴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 집단 퇴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당 의원 10명이 주요 안건이 상정될 때마다 토론과 표결 대신 집단 퇴장으로 의회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년간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지원 촉구 결의안, 동북아 물류플랫폼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국비 지원 확대 촉구 결의안 등 김해의 핵심 현안이 걸린 안건에서 잇따라 본회의장을 떠났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이 같은 집단 퇴장은 김해시민을 위한 판단이 아니라 두 국회의원의 정치적 입장에 맞춘 행동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김해시의회는 국회의원의 하청 의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본회의 집단 퇴장이라는 책임 회피 정치행태를 중단하고, 김해시민 앞에서 당당하게 토론하고 입장을 제대로 밝혀야 하며, 국회의원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김해시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해시의회는 25명의 의원 중 국민의 힘 15명, 더불어민주당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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