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광주시당, 기초의원 9곳 경선 결과 발표… 26명 본선행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선출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 달 여 앞두고 9개 기초의원 선거구 당내 경선을 거쳐 26명의 본선 진출자 명단을 19일 확정, 발표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서·남·북·광산구 9개 기초의원 선거구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100% ARS 투표방식을 통해 선거구별 출전선수를 최종 결정했다. 서구 다 선거구만 2명을 선출했고, 나머지 8곳은 각각 3명씩이다.
선거구별 본선 진출 후보자(가나다 순)는 서구 가 김수영·이기성·이현남, 서구 다 김영선·백종한, 서구 라 김유안·박영숙·오지은, 남구 가 김경묵·김춘구·조미애 후보 등이다.
경쟁이 치열했던 북구 가는 고영임·고점례·신원근, 북구 나는 김재덕·박정하·신정훈, 북구 마는 김혜은·배미선·황예원, 북구 바는 윤은경·정재성·한양임 후보로 확정됐다.
광산 다는 강한솔·조영임·최윤종 후보가 나란히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시당 관계자는 "26명의 당선인은 앞으로 당헌·당규에 따라 시당 상무위원회 의결과 중앙당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후보자(공천자)로 확정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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