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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115개 사업 안내"

등록 2026.03.19 0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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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군민 맞춤 지원 정책 한눈에

[횡성=뉴시스] 군민들이 필요한 115개 맞춤형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이드북.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군민들이 필요한 115개 맞춤형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이드북.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임신·출산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 귀농귀촌 등 6개 분야 115개 사업(신규 16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시기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이드북에는 ▲예비부모 지원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지원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 ▲농촌아이돌봄지원 ▲청소년 희망채움 바우처 지원 ▲맞춤형 청년창업 지원 ▲횡성형 청년 맞춤 인턴지원 ▲횡성형 통합돌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등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출산장려금과 산후관리비 지원 기준이 확대됐다. 첫째아 출산 시 2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 200만원, 셋째 이상 최대 1080만원까지 지원된다. 산후관리비 신청 요건도 완화돼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달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읍면 사무소, 민원실, 보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다. 군 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시기별 맞춤형 혜택을 쉽게 확인하도록 가이드북을 마련했다"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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