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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창립총회 개최

등록 2026.03.19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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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동문 50여 명 참석

초대 동문회장에 응오 후 꾸엉 호치민 공대 교수

[서울=뉴시스]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에서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를 공식 출범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에 이어 ▲엄종화 총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환영 및 축하 인사 ▲대학 비전 발표 ▲동문회 창립식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동문회장 수락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엄 총장은 영상 메시지로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베트남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대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응오 후 꾸엉(Ngo Huu Cuong) 호치민 공과대학 교수는 "이번 창립총회는 세종대와 베트남 유학생 동문 사회를 잇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범한 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연구·진로 연계를 확대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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