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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러셀 대체로 쿠바 국가대표 마쏘 영입

등록 2026.03.19 16: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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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감독 "마쏘가 챔프전 우승에 도움 되도록 준비할 것"

[서울=뉴시스]남자배구 대한항공, 쿠바 국가대표 출신 마쏘 영입.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제공)

[서울=뉴시스]남자배구 대한항공, 쿠바 국가대표 출신 마쏘 영입. (사진=대한항공 배구단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남자 프로배구 2025~2026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을 대비해 외국인 선수를 보강했다.

대한항공은 19일 러셀의 교체 선수로 쿠바 국가대표 출신의 호세 마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 시즌 말 합류한 러셀이 이번 시즌 정규리그 1위에 기여했으나, 후반부 경기력 저하 및 부진으로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쏘는 2023년부터 쿠바 국가대표로 뛰었다.

2024~2025시즌에는 독일 리그의 VfB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미들블로커로 최우수 미들블로커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이란 리그의 파이칸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했다.

키 204㎝의 좋은 신체 조건에 높은 스파이크 타점과 철벽 블로킹이 장점으로 꼽힌다.

마쏘는 지난해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참여했지만, 선택받지는 못했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마쏘가 우리 팀 시스템에 이른시일 내에 적응하도록 훈련해 팀의 최종 목표인 챔프전 우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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