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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장우진, 조대성 꺾고 프로탁구리그 남자단식 8강행

등록 2026.03.19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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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서 3-0 완승…다음 상대는 김장원

여자부는 이채연·양하은·최효주 등 합류

[서울=뉴시스] 장우진,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8강 진출.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우진,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8강 진출.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장우진(세아)이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한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꺾고 8강에 안착했다.

장우진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조대성과의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16강에서 3-0(11-6 11-3 11-9) 완승을 거뒀다.

오는 21일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예정된 8강에선 소속팀 동료인 김장원과 격돌한다.

지난 1월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남자복식을 제패했던 장우진과 조대성이 적으로 마주했다.

지난해 시리즈2와 파이널스를 석권한 장우진은 1게임을 5점 차, 2게임을 8점 차로 잡은 뒤 접전 끝에 3게임까지 따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 결과 장우진-김장원과 백동훈(미래에셋증권)-우형규(한국마사회), 박경태-장성일(이상 보람할렐루야), 임유노(국군체육부대)-박규현(미래에셋증권)의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서울=뉴시스] 이채연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여자단식 8강 진출.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채연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여자단식 8강 진출.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선 이채연(한국마사회)이 지난해 파이널스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3-1(11-6 5-11 11-7 11-9)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채연은 미래에셋증권 집안싸움에서 김서윤을 물리친 이승미와 준결승 진출권을 다툰다.

여자단식 8강에선 이채연-이승미,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다은(대한항공), 유시우(화성도시공사)-윤효빈(미래에셋증권), 이승은-최효주(이상 대한항공) 맞대결이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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