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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진단받은 광명시민이 알려준다…건강관리

등록 2026.03.20 08:53:17수정 2026.03.20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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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리더와 함께 하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가운데)이 19일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열린 '건강리더 위촉식'에서 시민건강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가운데)이 19일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열린 '건강리더 위촉식'에서 시민건강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만성질환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광명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4일부터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미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과 시민건강리더가 생활 속 건강관리법을 가르치는 게 특징이다.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은 소하·하안·철산·광명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소하권역은 24일부터, 광명권역은 26일부터 운영한다.

살고 있는 지역과 상관없이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임에서는 건강한 식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다루기, 혈압·혈당 조절 전략 등을 공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일상 속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이 주체가 돼 서로 돕는 건강관리 모델이 필요하다"며 "시민건강리더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실천 문화가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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