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내달 1~4일 개최
17개국서 선수 120여명 출전
![[부산=뉴시스]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1일부터 나흘간 부산 금정구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841_web.jpg?rnd=20260320091322)
[부산=뉴시스]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1일부터 나흘간 부산 금정구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국제테니스연맹(ITF)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ITF WT175 시리즈(2등급)'로, 총상금 2만2000달러를 놓고 한국, 미국, 스위스, 영국, 브라질, 네덜란드, 캐나다, 칠레, 호주, 이스라엘, 남아공, 대만, 중국, 일본 등 17개국의 선수 120명이 출전해 경쟁한다.
경기는 남자 단·복식, 여자 단·복식으로 나뉘며, 사지 마비 등급인 쿼드(경추=사지마비)부에도 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부에는 세계랭킹 11위인 네덜란드의 톰 에그베린크와 12위인 중국의 지 젠수, 세계랭킹 19위 임호원(스포츠토토) 등이 대회에 나선다.
여자부에서는 세계여자랭킹 2위인 중국의 리 샤오후이와 5위 왕 지잉, 세계 12위인 일본의 타나카 마나미, 세계랭킹 42위인 한국의 박주연 선수(스포츠토토) 등이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4월1일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나흘간 종목별 예선 및 준결승을 거쳐 같은 달 4일 종목별 결승전이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장애인 체육 분야 국제대회로, 국내 휠체어테니스 저변 확대 및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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