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전남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내륙 영하권

등록 2026.03.21 06:51: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양=뉴시스] 이현행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만개해 있다. 2026.03.19. lhh@newsis.com

[광양=뉴시스] 이현행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만개해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내륙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화순 영하 6.1도, 보성 영하 3.3도, 광주 광산 영하 2.6도, 구례 영하 2.5도, 곡성 영하 2.5도, 광주 영하 2.3도 등으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4~19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일교차가 최대 25도 가량 벌어질 전망이다.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는 오전 동안 안개가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은 목포 80m, 월야(함평) 100m, 영암 100m, 무안 120m, 영광 130m, 나주 160m, 해남 200m 등이다.

짙은 안개로 광주·무안공항에 저시정경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