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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로컬창업타운' 유치…"위축된 창업 시장 활력 마중물 기대"

등록 2026.03.21 1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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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7.5억 투입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울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로컬창업타운 신규 설치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예비 소상공인과 지역 기반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창업 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2곳만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사업이다.

울산은 이번 선정으로 7.5억 원 규모 국비를 지원받아 로컬창업타운 구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는 최근 울산 창업기업 수가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 신생기업의 7년 생존율은 25.5%로서 전국 평균보다 낮고 17개 시도 중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창업 환경 전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로컬창업타운은 공유 업무공간, 공동 주방, 교육장, 영상 제작 공간 등 창업 인프라와 교육·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창업 지원 거점으로 조성돼 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예비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위축된 창업 심리를 회복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창업타운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책임지고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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