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서·조문관 예비후보, 개소식…정책비전제시[6·3양산]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종서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주인인 양산을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서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375_web.jpg?rnd=20260323084456)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종서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주인인 양산을 슬로건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서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들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23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박종서·조문관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두 후보는 각각 시민과의 소통과 정책 비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 10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주인인 양산'을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는 사무소 한편에 '지금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적으면 정책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의견함과 메모지를 비치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적어 넣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지역 문제와 미래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증산신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비판과 함께 '도시계획 전면 변경'을 주장하며 도시공학박사 출신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은 막중한 책무"라며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을 부산·울산·경만(부울경) 중심도시로 세우겠다는 포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496_web.jpg?rnd=20260323092319)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을 부산·울산·경만(부울경) 중심도시로 세우겠다는 포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 예비후보도 황산로 선거사무소에서 8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청년·학생·유아기 등 양산의 미래 동력인 젊은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다"며 낮은 고용률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어 산업구조 개편, 우수기업 유치, 미래 먹거리산업 창업지원 등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며 양산을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중심도시'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지방균형발전 정책과 자신의 과거 공약을 연결하며 "당시 구상이 현 정부 정책 속에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나동연 시장 12년, 김일권 시장 4년 동안 양산은 무엇이 달라졌느냐"며 "이번 선거는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창원, 김해 등 7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을 위해 합동토론회와 본경선을 진행하고 있으나 출마자가 8명에 달하는 양산시장 후보 공천은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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