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 운영한다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63_web.jpg?rnd=20250827154509)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email protected]
굿파트너는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제도다.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부서에 소속된 공직자로 구성된 8개 팀이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는 ▲창의정책 ▲협업·공모 전략 ▲융합형 정책 등으로 나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여팀은 과제별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소 1개월 이상 활동한 뒤 중간보고서와 최종 연구 성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간 점검을 의무화하고 사업 부서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는 등 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가 추가됐다.
북구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낸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상장 수여는 물론 성과평가 가점, 상시학습 인정, 협업 포인트, 배낭여행 선발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굿파트너는 공직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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