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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여객기 방콕서 15시간 지연…승무원 교통사고

등록 2026.03.23 11:27:15수정 2026.03.23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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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편의 지원 최선"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에어부산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에어부산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태국 방콕에서 부산으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편이 현지 승무원 교통사고로 약 15시간 지연됐다.

2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태국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10시55분(한국 시간 23일 0시55분) 출발해 23일 오전 6시20분(한국시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BX726편이 출발하지 못했다.

해당 항공편 승무원들이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X726편에는 승객 231명이 탑승할 예정이었다. 에어부산은 현지에서 승객들을 호텔로 이동시키고 식사 등을 제공했다.

또 부산으로 향하는 지연 항공편에서도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승무원을 교체한 뒤 약 15시간 지연된 현지시간 23일 오후 1시50분(한국시간 오후 3시50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9시15분(한국시간)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무원 이동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항공편이 지연됐다"며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항공기의 연결편은 대체 항공기 등을 투입해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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