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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공원 새 단장 마치고 개장…운동기구 설치·나무 등 심어

등록 2026.03.23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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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일환 총 16억원 투입

[예산=뉴시스] 최근 새단장을 마친 예산공원 전경. (사진=예산군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최근 새단장을 마친 예산공원 전경. (사진=예산군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23일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새단장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원 포함 총 16억원이 투입돼 이뤄졌다.

군은 주차장 1곳과 다목적광장 2곳,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다.

군은 또 군민 체력 증진을 위해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추가한 데 이어 기존 나대지에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 다목적광장 주변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다.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와 돌단풍 등 4종 약 1100여본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공원 산책로 곳곳에는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해 이용객 안전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으로 예산공원이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산성리와 주교리, 예산리 주민 휴식·여가 공간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보다 나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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