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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비 최대 200만원 지원

등록 2026.03.23 1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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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 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남구는 위생등급제 지정 희망 업소, 영업 신고 기간이 긴 업소,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면적이 작은 업소, 남구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한 업소, 개식용 전업(예정)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민원 다발업소, 최근 2년 이내 유사사업 수혜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영업자, 지난 2024년 12월31일 이후 영업 신고한 영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총 6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과 바닥, 환기(후드) 시설, 고정식 주방기기 등의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업소는 남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다음달 9일까지 남구 위생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더 많은 음식점이 위생환경을 개선해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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