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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삼랑진 딸기축제, 2년 만에 3000여명 방문 등

등록 2026.03.23 15: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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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직거래 판매존에서 방문객들이 딸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 직거래 판매존에서 방문객들이 딸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삼랑진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고 밀양딸기 1943 브랜드를 중심으로 체험, 전시, 직거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산불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열린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이 방문해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밀양딸기 역사 퀴즈 이벤트와 직거래 판매존 운영, 시식 행사 등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생활체육·관광 연계 우리 동네런 코스 점검
[밀양=뉴시스]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를 달리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내일동에서 시청 마라톤동호회와 함께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작은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생활체육 트렌드로 주목받는 트레일 러닝을 도입해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을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답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코스를 달리며 안전성, 난이도, 동선 등을 점검하고 관광자원 및 전통시장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구상 중인 코스는 영남루, 달팽이전망대, 달빛쌈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러닝 이후 전통시장과 상가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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