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행정안전부 대상 수상
"각종 다문화 정책 인정받아"
![[뉴시스] 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439_web.jpg?rnd=20250922094949)
[뉴시스] 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청 제공)
금천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구는 이와 관련한 기반시설 구축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간 교류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는 지난해 11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를 신축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중심으로 다국어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통해 한국문학 번역서와 이중언어 도서, 세계문화 도서를 비치해 내·외국인 주민 간 문화 이해를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다문화축제 개최, 다문화 소식지 및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발간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와 인종, 언어와 생활 방식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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