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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경기북부 국힘 시장 후보는 누구…경선 윤곽

등록 2026.03.23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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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양주 경선…포천·동두천 현직 단수 공천

[6·3지방선거]경기북부 국힘 시장 후보는 누구…경선 윤곽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북부 시장 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포천과 동두천은 현직 시장의 단수 공천이 일찌감치 확정됐고 파주, 고양, 양주 등도 후보군을 압축한 경선 방침이 발표되면서 후보들의 움직임 분주하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힘은 지난 20일 파주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2인 경선 지역으로 지정하고 고준호 도의원과 박용호 파주갑 당협위원장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지난 19일에는 고양시장 당내 경선 후보로 이동환 현 시장과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2명으로 후보를 압축해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힘 고양시장 후보로는 5명의 후보가 신청했는데 이들 두 후보로 경선이 결정되면서 이 시장의 재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고양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오준환 전 도의원은 재심을 요청한 상태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양주시장 경선 후보로 강수현 현 시장과 김시갑 전 도의원이 확정됐다.

포천은 백영현 현 시장의 단수 공천이 확정됐고 동두천도 박형덕 현 시장이 단수 공천돼 경선 부담을 덜었다.

경기북부 지역정가의 한 인사는 "조만간 후보들이 확정되면 본격적인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며 "공천 결과에 따른 일부 후보들의 반발 등도 이어질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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