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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군총장에 김경률 중장 내정…해작사 이끈 작전 전문가

등록 2026.03.23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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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4일 국무회의서 임명 예정

[부산=뉴시스] 제34대 해군작전사령관 취임식이 열린 1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연병장에서 김경률(오른쪽) 신임 해군작전사령관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34대 해군작전사령관 취임식이 열린 1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연병장에서 김경률(오른쪽) 신임 해군작전사령관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는 23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중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고 있는 김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임명할 예정이다.

김 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방부는 임명 배경에 대해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며 "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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