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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서점과 구매 책값 돌려받는 '북 페이백 서비스'

등록 2026.03.24 0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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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6개 서점과 협약

[김해=뉴시스]지역 서점과 북 페이백 서비스 협약.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지역 서점과 북 페이백 서비스 협약.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6개 지역서점과 구매 책값 돌려받는 '북 페이백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서점은 ▲제일서적 ▲인문핵방 생의 한가운데 ▲숲으로 된 성벽 ▲내외서점 ▲가야서점(삼계점) ▲오복당서점 등이다.

협약은 시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이 협약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일정 기간 읽은 후 구입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서점에서 책값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6개 지역서점은 사업 운영지침을 준수해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는 사업 총괄 운영과 정산,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도서관·학교·지역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책읽는 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서점은 사람이 만나고, 생각이 이어지는 동네 문화거점 공간으로, 북 페이백 사업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 지역서점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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