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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아토스터디, 래미안 단지 내 에듀케어 서비스 업무협약

등록 2026.03.24 09:27:34수정 2026.03.24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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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커뮤니티에 관리형 독서실 '에듀테크 설루션' 도입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건설부문 CI.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건설부문 CI.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기업 아토스터디와 손잡고 래미안 단지 내 차세대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김은정 상품디자인팀장(상무), 임홍상 주택마케팅팀장과 아토스터디 이동준 대표이사, 정인원 이사, 박선욱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강남·송파·목동 등 상업시설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트 단지에 처음 도입된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단순 학습 공간을 넘어 IoT 기기를 활용해 학생의 출결, 순수 학습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래미안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에 해당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 자녀들은 외부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단지 내에서 전문적인 학습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차세대 홈플랫폼 '홈닉(HomeNIC)'과 연계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고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주거 가치를 좌우하는 시대"라며 "아토스터디와 협업을 통해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교육 특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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