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식]60세 이상 고령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등
![[함평=뉴시스] 대상포진 예방접종 자료사진.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713_web.jpg?rnd=202603240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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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군보건소는 대상포진 발생률이 높은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60세 이상 군민의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함평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0세 이상 군민이다. 접종 초기 인원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우선 접종을 하고, 5월4일부터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함평군보건소와 월야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11시, 오후 1~3시 접종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으로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다.
◇벼 종자 발아율 무료 검사
함평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침수, 관수, 고온, 잦은 강우 등 이상 기후가 벼 생육에 악영향을 미쳐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함평군은 안전 육묘를 위해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들에게 발아율 검사를 권유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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