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고 신설' 민·관·사 맞손…실무協 구성키로
공동협력 업무협약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과 음봉고등학교추진위원회, ㈜탕정어센트 관계자가 음봉면 어울샘도서관에서 음봉고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258_web.jpg?rnd=20260324152146)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과 음봉고등학교추진위원회, ㈜탕정어센트 관계자가 음봉면 어울샘도서관에서 음봉고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지난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음봉고등학교추진위원회, 사업시행사인 탕정어센트와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신속 지원하고 추진위는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탕정어센트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과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과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민간사업자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민·관이 협력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음봉고는 음봉면 월랑리 128의 3 일원 2만198㎡ 부지에 건설될 예정으로 아직 사업 초기인 용지 확보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주민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학교 용지 확보가 완료되면 신속한 행정절차 등을 거쳐 중앙투자심사에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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