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프로그램 확대"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사진 = 대구시교육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319_web.jpg?rnd=20260324154800)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사진 = 대구시교육청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체험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가 탐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배움이 일회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해 학교와 가정 등 실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운영된다. 연간 약 6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세담홀과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 야외 역사 테마길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반영해 탐구 질문과 핵심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고 사고 루틴을 프로그램 전반에 배치했다. 현재 자료를 개발 중인 헌법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의 법정, 모의 유엔, 소셜 리빙랩, 모의 국회 등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과 중등으로 주제와 난이도를 세분화해 운영되며 모의선거, 공공의제 해결, 교육연극, 디지털 시민성, 역사 드라마, 비폭력대화 체험교실 등도 함께 마련된다.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과 연계한 민주주의 탐구 및 나라사랑 체험 활동도 지속 운영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헌법 가치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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