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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필름X젠더' 상영…성평등부, 디지털 폭력 예방

등록 2026.03.24 1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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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관계 형성 유도하는 작품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등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등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디지털 폭력 예방을 위해 국회에서 '필름X젠더' 영화를 상영한다.

성평등부 산하 양평원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필름X젠더' 단편영화 국회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필름X젠더'는 앙평원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함께 추진하는 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2019년 시작해 성평등 관련 문제를 영화로 풀어낸 작품을 발굴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인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상영회의 작품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불안과 긴장을 장르적으로 풀어내며 평등한 관계 형성과 관계의 조건에 대한 교육적 성찰을 유도한다.

이후 진행되는 영화토크(GV)에서는 디지털 시대 폭력의 양상과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삼화 양평원 원장은 "양평원은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활용해 주요 사회적 이슈를 교육·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접근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국회 특별상영회를 계기로 공감 기반의 인식 전환과 교육콘텐츠의 현장 확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원은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편씩 총 14편의 단편영화를 제작 지원 중이며 앞으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확산 및 사회적 공감대 제고를 위한 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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