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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독서·휴식 한곳에…광명 일직동 복합문화시설 착공

등록 2026.03.24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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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지 내 유기적 동선 연결

[화성=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24일 일직동 일원에서 열린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시삽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24일 일직동 일원에서 열린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시삽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는 일직동에 문화·예술·교육·휴식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거점을 구축하기로 하고 24일 문화예술복합센터·공공도서관 건립 착공식을 열었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4985㎡ 규모로 들어선다. 총사업비 338억원을 투입해 2028년 2월 준공한다.

지상 1층에는 공연장과 리허설룸, 2층에는 사무실과 그린룸, 3층에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취미실, 4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배치한다. 옥탑에는 태양광패널을 설치하고, 지하 1층에는 주차장 65면도 마련한다.

공공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3688㎡ 규모다.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해 2028년 2월 준공한다.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스텝(계단형 서가), 전시공간, 북카페 등을 갖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학습,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광명시는 두 시설을 같은 부지에 조성하는 만큼 내·외부 공간과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지 내 문화공원과 어우러지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자연 속에서 공연과 전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직동에 조성하는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 배움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시민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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