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사격부, 전국 대회서 두각…권총 개인전 우승
손예진 10m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
![[구미=뉴시스] 경운대 사격부. 왼쪽부터 도신애(단체 2위), 손예진(개인 1위, 단체 2위), 노다현(단체 2위), 이유진(단체 2위). (사진=경운대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572_web.jpg?rnd=20260324181259)
[구미=뉴시스] 경운대 사격부. 왼쪽부터 도신애(단체 2위), 손예진(개인 1위, 단체 2위), 노다현(단체 2위), 이유진(단체 2위). (사진=경운대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경운대에 따르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대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대학들이 주류인 전국 무대에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학 사격계 경쟁 구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경운대 사격부는 집중도 높은 훈련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학 등 전통 강호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여대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손예진(G커리어학부 3년)이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도신애·노다현(스포츠지도학과 3년), 이유진(스포츠지도학과 1년), 손예진(G커리어학부 3년)이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정철규 경운대 스포츠지도학과장은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묵묵히 쌓아온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전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사격 명문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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